횃불재단(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최순영신동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형자가 소유한 선교단체이다.

역사 편집

  • 1977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이형자원장과 가족이 모여 기도모임으로 시작하였으며, 다양한 각계각급 횃불모임으로 발전해 나아갔다.

재단이 소유한 재산[1] 편집

  • 재단 소유 부동산은 모두 27만 8,253㎡ (1,800억원대)

논란[2] 편집

재단의 운영을 32년 간 한 최순영과 이형자 부부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체납한 세금을 낼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주요 강사 편집

각주 편집

  1. “최순영 호화 생활 배경엔 '횃불재단'…재산 규모는?”. 2021년 1월 21일. 2021년 1월 22일에 확인함. 
  2. “최순영 호화 생활 배경엔 '횃불재단'…재산 규모는?”. 2021년 1월 21일. 2021년 1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