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보노》는 롯데웰푸드가 1990년대부터 만든 이다.[1] 녹차추출물과 데오탁이 함유되어 있으며,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 해당 껌은 2010년 현재 페퍼민트 맛, 복숭아 맛 총 두가지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후라보노 껌

관련 논란 편집

《후라보노》는 2009년 당시 롯데제과 편법가격인상 논란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특히 해당 껌은 500원으로 가격을 인상한 상태에서 용량을 20g에서 17g으로 줄였다는 사실 대한민국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2]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김현지 (2009년 10월 30일). “롯데그룹의 시작점 ‘롯데껌’”. 동아일보. 2010년 5월 22일에 확인함. 
  2. 안승찬 (2009년 10월 8일). “(국감)"롯데, 껌·과자 용량 줄여 편법 가격인상". 이데일리. 2010년 5월 22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