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츠패밀리

세컨핸드 디자이너 패션 거래 앱

후루츠패밀리(영어: FruitsFamily)는 2019년 6월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세컨핸드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이다.[1][2]

후루츠패밀리
FruitsFamily
형태사기업
창립2019년 6월 7일(5년 전)(2019년 6월 7일)
산업 분야전자상거래
본사 소재지서울
사업 지역
대한민국
웹사이트fruitsfamily.com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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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츠패밀리는 2019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창립 되었다. 원래는 빈티지 의류를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서비스를 기획 했지만, 디자이너 패션 세컨핸드 거래 서비스로 바꾸어 출시하였다.[3][4] 2022년 프리 A 투자 유치를 마친[5] 현재는 빈티지부터 하이엔드 의류까지 모두 활발히 거래 되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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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주(5월24일~30일)의 신설법인”. 2019년 5월 31일. 2022년 10월 20일에 확인함. 
  2. 법입 설립은 5월이지만 통신판매업 신고는 6월이다.
  3. 경남신문 (2021년 10월 1일). “[주말 ON- 트렌드] 빈티지 패션(Vintage Fashion)”. 2022년 10월 20일에 확인함. 
  4. ““새 메종키츠네 자켓이 아니어도 살래요””. 2021년 9월 10일. 2022년 10월 20일에 확인함. 
  5. “세컨핸드 패션 중고거래 앱 ‘후루츠패밀리’, 프리 A 투자 유치”. 2022년 4월 8일. 2022년 10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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