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사 (남양주시)

흥국사(興國寺)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사찰이다. 조선 중기 이후 왕실의 원당[1]이었다. 1790년(정조 14년)에는 오규정소로 선정되었다. 오규정소는 관리들이 사찰에 머물면서 왕실의 무사함을 빌던 곳이다.

소장 문화재 편집

보물 편집

등록문화재 편집

경기도 유형문화재 편집

경기도 문화재자료 편집

각주 편집

  1.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던 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