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인터콘티넨털컵
1993년 인터콘티넨털컵(1993 Intercontinental Cup)은 1993년 12월 12일에 열린 32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92-93년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팀인 밀란과 1993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상파울루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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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3년 12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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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 최우수 선수 | 토니뉴 세레주 (상파울루) | ||||||
| 심판 | 조엘 키니우 (프랑스) | ||||||
| 관중 수 | 52,275 | ||||||
밀란은 1992-93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1992-93 프랑스 리그 1 시즌에서 일어난 승부조작, 뇌물 스캔들에 연루되어 출전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대신 출전했다. 상파울루가 밀란을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편집
| 1993년 12월 12일 | ||||||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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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상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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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관중: 52,275 심판: 조엘 키니우 (프랑스) | |||
마사로  48′파팽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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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 19′ 토니뉴 세레주 59′뮐레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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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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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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