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인터콘티넨털컵
1998년 인터콘티넨털컵(1998 Intercontinental Cup)은 1998년 12월 1일에 열린 37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97-98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1998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바스쿠 다 가마가 맞붙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바스쿠 다 가마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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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8년 12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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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 최우수 선수 | 라울 (레알 마드리드) | ||||||
| 심판 | 마리오 산체스 얀텐 (칠레) | ||||||
| 관중 수 | 51,514 | ||||||
경기 편집
| 1998년 12월 1일 | ||||||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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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바스쿠 다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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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관중: 51,514 심판: 마리오 산체스 얀텐 (칠레) | |||
나자  25′ (자책골)라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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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뉴 페르남부카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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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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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쿠 다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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