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011년의 5번째 달
2011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11년 5월 30일 편집
2011년 5월 29일 편집
-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FC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이기고 우승하였다.
- 세르게이 바갑시 압하스 공화국 대통령이 모스크바의 한 병원에서 폐 수술을 받다가 병세 악화로 숨졌다.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보스니아 내전의 전범 라트코 믈라디치의 지지자 100여명이 경찰과의 충돌 끝에 연행되었다.
2011년 5월 28일 편집
- 몰타에서 이혼을 합법화할 것인지에 대한 국민 투표에서 52.7%의 찬성으로 이혼이 합법화되었다.
2011년 5월 27일 편집
- 대한민국의 가수 채동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부산지방법원 형사합의5부는 2011년 1월의 삼호주얼리호 피랍사건으로 구속된 소말리아 해적 마호메드 아라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하였다. 또한 아울 브랄렛에게는 징역 15년, 압디하드 아만 알리와 압둘라 알리에게는 각각 징역 13년이 선고하였다.
2011년 5월 26일 편집
2011년 5월 25일 편집
2011년 5월 24일 편집
2011년 5월 23일 편집
2011년 5월 21일 편집
2011년 5월 20일 편집
2011년 5월 19일 편집
-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이 뉴욕에서 호텔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후에 국제 통화 기금(IMF) 총재직을 사임했다.
2011년 5월 16일 편집
2011년 5월 15일 편집
- 지난 12일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에 폭발물을 설치한 일당 3명이 검거되었다.
2011년 5월 14일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블랙번과 1-1로 비겨 프리미어 리그 통산 19번째 우승을 확정했다.
-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 통화 기금 (IMF) 총재가 뉴욕에서 호텔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어 17일 보석 없이 독방에 수감되었다.
2011년 5월 13일 편집
- 파키스탄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80명이 사망했다.
2011년 5월 11일 편집
2011년 5월 10일 편집
2011년 5월 8일 편집
2011년 5월 6일 편집
2011년 5월 5일 편집
2011년 5월 4일 편집
2011년 5월 3일 편집
-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 등 38명을 ‘언론 약탈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 유엔 총회가 유럽연합(EU)에 ‘특별 지위’를 부여하는 결의안을 상정해 가결하였다. 이로써 EU는 성좌(聖座),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마찬가지로 UN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는 없으나 ‘상주 옵서버(Permanent Observer)’의 지위를 얻어 EU 대표가 UN 총회에서 연설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었다.
2011년 5월 2일 편집
- 스티븐 하퍼가 이끄는 보수당이 2011년 캐나다 연방 선거에서 과반수를 확보하였다.
2011년 5월 1일 편집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복자로 공식 선포되었다.
-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