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문학상

21세기문학상은 계간 21세기문학이 시와 소설에 있어 신인 작가를 발굴할 목적으로 제정한 작가상이다.

역대 수상자 편집

연도 회차 소설
1999년 3월 3회 심아진,<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
2000년 9월 6회 정인, <떠도는 섬>
2001년 9월 8회 고혜숙(류담),<새 기르는 남자>
이풀잎 <빗방울들>
최한선 <구강포 갈매기>
2002년 5월 9회 주정안 <네펜데스의 집>
노정완 <떠도는 늪>
장희정 <카페 하드코어>
2004년 5월 11회 김을해 <야곱의 강> 황병승 <주치의 h>
2006년 6월 13회 강연하 <카나페>
2008년 5월 15회 장미라 <어둠처럼 짙고 불온하게 달콤한>
김유려 <오래된 세월을 걷다>
2009년 5월 16회 손보미 <침묵> 김석윤 <빈 들에서> 외 4편
2010년 5월 17회 전한서 <사령> 황아리 <오라벙이>외4편
김연우 <그리움 다운로드>외3편
2011년 5월 18회 김광님 <자귀나무 울음>
수필:최광준 <물은 곧 나요 나는 곧 물이니>
김수정 <팽나무>외4편
우문상 <기러기 아빠>외4편
2012년 5월 19회 박동길 <중도바다>외3편
이경미 <삽화>외3편
2013년 12월 20회 김춘규 <듀엣>
2014년 5월 21회 문주미 <꽃님이 나무>
2015년 5월 22회 송수희 <히카루> 김문경 <발목뼈만 남기고 돌아서던 사자>
2016년 5월 23회 배보람 <지구로 돌아온 우주비행사의 중력에 관한 인터뷰> 류진 <홍금보>외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