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의자
40/4 의자는 완벽하게 겹치도록 쌓을 수 있는 의자의 초기 형태이다. 1953년 해리 시벨이 겹치게 쌓는 의자 아이디어를 처음 고안했다.[1] 1964년에 데이비드 롤랜드는 40/4 의자를 디자인했다. 40개의 의자가 4피트(120cm) 높이 안에 쌓일 수 있으며, 이러한 특징을 제품의 이름에 반영했다. 시간이 지나 이 의자는 여러 디자인 상을 받았고, 뉴욕 현대 미술관의 영구 소장품이며 다른 국제적인 박물관에도 있다.[2][3][4][5][6][7][8]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Sebel 'Stak-a-bye' chair”.
- ↑ Rowland, David (1988년 10월 6일). “Stackable Chair”. 《Christian Science Monitor》. 2018년 4월 11일에 확인함.
- ↑ Emery, Sherman (June 1964). “The Story of a Chair”. 《Interior Design Magazine》: 122.
- ↑ Hiesinger, Kathryn B.; Marcus, George H. (1993). 《Landmarks of the Twentieth-Century Design, An Illustrated Handbook》. New York: Abbeville Press. 223쪽. ISBN 1-55859279-2.
- ↑ You Tube video: min.1:22 “40/4 chair liberates living architecture in St. Barnabas Church”. (accessed April 3, 2018)
- ↑ You Tube video: minute: 1:09, “The 40/4 chair creating value in Canterbury Cathedral” (accessed April 3, 2018)
- ↑ You Tube video: 40/4 enhances architecture at Suffolk One. (accessed April 3, 2018)
- ↑ “David Rowland. 40/4 Stacking Chair. 1964.”. The Museum of Modern Art. 2018년 3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