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PCE(주)(HDC現代 PCE, Hyundai Precast Concrete Engineering)은 PC공장을 위탁 운영하면서 자체현장 PC부재의 생산 및 설치[1]를 하는 HDC그룹의 계열사로, 대표이사는 박창진이다. 1988년 설립한 PC사업부로 시작하여 2000년에는 '현대PC(주)'로 분사했으며, 다시 2002년에 현대산업개발로 부분합병하였다. 2000년대 초반 1조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국내 PC시장의 성장으로 2014년 HDC 의 신규 계열사로 분리 운영 중에 있다.[2]

HDC현대PCE
Hyundai Precast Concrete Engineering
형태주식회사
창립2014년 5월 9일
산업 분야PC제조 및 납품, 개발사업
본사 소재지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핵심 인물
박창진
제품아파트 조립식 패널, 커튼월, 오상조형물, 장스팬PS부재 등
종업원 수
9명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현대산업개발, 콘크리트와 단열재를 하나로…단열성능 40% 향상”. 《서울경제》. 2014년 11월 3일. 2014년 1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14일에 확인함. 
  2. “대기업집단 계열사 1688개..4개社 늘어”. 《이데일리》. 2014년 6월 2일. 2015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