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첨단소재 주식회사(PI Advanced Materials Co. Ltd.)는 PI 필름 및 바니쉬를 제조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2] PVDF(EV/배터리용 바인더, 분리막) 사업에 강한[3] 외국인 지분율이 4.2%이며[4] 북미와 중국 등에 고객사에 제품을 납품한다[5]

PI 첨단소재
PI Advanced Materials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08년
시장 정보한국: 178920
산업 분야제조[1]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4 (남대문로5가) 그랜드센트럴
핵심 인물
대표이사 송금수
제품PI필름
매출액2176억 원 (2023년)
영업이익
-39억 원 (2023년)
-17억 9천만원 (2023년)
주요 주주아케마코리아홀딩스(외 1인) (54.15%), 국민연금공단 (8.49%), 우리사주 (0.23%)
종업원 수
333명 (2023년 12월)
자본금146억 8천만원 (2023.12.31)
웹사이트PI첨단소재

제품 편집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 내 권선의 절연 코팅 소재로 사용되는 소재인 EV용 PI Varnish를 생산한다[6] FPCB 및 방열시트용 PI필름, 2차전지용 필름 등 EV 관련 제품군과 산업공정용 PI, CoF 등 첨단산업용 고부가가치 소재도 생산한다[7] PI필름은 스마트폰에서 발생한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방열시트, 그리고 연성회로기판(FPCB)에 부품으로 들어가는 연성동박적층판(FCCL) 등에 주로 이용된다.

상장 편집

2014년에 코스닥에 상장했고 2021년 8월 9일에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였다.

프랑스 아케마 인수 편집

롯데케미칼, KCC글라스, 벨기에 화학기업인 솔베이[8] 등이 PI첨단소재 인수에 관심을 보였고 베어링PEA가 인수계약을 맺었으나 파기하고 최종적으로 프랑스의 화학 회사인 아케마글랜우드PE의 지분 전량 인수하였다[9]. 유동주식비율은 45.64%이며[10] 방열시트, EV 바니시, 배터리 절연용 필름 등을 생산한다. [11]

참고문헌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