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955년 7월 신우증권으로 출발하여 1986년 9월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1992년 2월 선경그룹으로 편입되었으며, 1998년 1월 사명을 선경증권에서 SK증권으로 변경하였다. 2015년 8월 SK그룹의 지주사 전환으로 공정거래법상 매각을 추진하여 2018년 7월 사모펀드인 J&W파트너스에 인수되었다.[1] 주요 사업은 증권업, 기업어음의 매매, 중개, 채권, 투자신탁, 수익증권의 매매 등이다

SK증권 주식회사
SK Securities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55년 7월 : 신우증권
1963년 11월 : 경신증권
1968년 9월 : 동방증권
1989년 10월 : 태평양증권
1992년 3월 : 선경증권
1998년 1월 : SK증권
시장 정보한국: 001510
산업 분야증권업
해체1963년 11월 : 신우증권
1968년 9월 : 경신증권
1989년 10월 : 동방증권
1992년 3월 : 태평양증권
1998년 1월 : 선경증권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여의동)
핵심 인물
김신 (대표이사)
매출액467,134,928,234원 (2016년)
영업이익
7,869,974,072원 (2016년)
11,447,604,028원 (2016년)
자산총액3,921,512,070,796원 (2016년)
주요 주주J&W파트너스 : 19.60% 우리사주조합 : 5.54%
종업원 수
748명 (2016년)
자본금162,014,842,500원 (2016년 12월)
웹사이트SK증권 홈페이지

각주 편집

  1. 진영태; 박재영 (2018년 7월 18일). “SK證, 26년만에 SK그룹 품 떠난다”. 《매일경제》.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