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씽엘스(일본어: Something ELse 사무신구에루스[*])는 일본의 남자 포크 밴드이다. 일본에서는 흔히 사무에루(サムエル)의 약칭으로 부른다.

2006년 10월 22일, 마지막 투어 《LAST LIVE》실시하고 해산했다.

개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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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포크 밴드인 EXIT LINE을 결성하여, 1996년에 Something ELse로 개칭했다. (ELse의 EL은 EXIT LINE을 의미한다.) 지바현 가시와시에서 3년간 노상 연주를 한 뒤, 1996년 10월 23일 싱글 "悲しきノンフィクション"(슬픈 논픽션)으로 데뷰했지만, 처음에는 그다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1998년 TV 프로그램인 "雷波少年"(뢰파 소년)으로부터 "세 명이서 한 방에 틀어 박혀서 노래를 만들고, 그 노래가 오리콘 20위 이내를 기록하지 않으면 가수 생활을 그쳐라!"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래서 이 때에 만든 "ラストチャンス"(라스트 찬스)가 발매초 차트 2위(다음 주는 1위)를 기록하고 1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 뒤에도 "あいのうた"(사랑 노래), "ウソツキ"(거짓말쟁이) 등 히트 송을 발표했다.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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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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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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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의미 발매일
悲しきノンフィクション 슬픈 논픽션 1996년 10월 23일
days go by 1997년 3월 12일
風と行きたかった 바람이랑 가고 싶었다 1997년 10월 8일
反省のうた 반성의 노래 1998년 2월 6일
レコード 레코드 1998년 6월 17일
ラストチャンス 라스트 찬스 1998년 12월 23일
さよならじゃない 이별은 아니야 1999년 4월 9일
あいのうた 사랑 노래 1999년 7월 28일
ウソツキ 거짓말쟁이 2000년 2월 16일
磁石 자석 2000년 11월 8일
びいだま 유리 구 2001년 2월 9일
夏のラジオ 여름의 라디오 2002년 2월 6일
国道16 국도 16호 2002년 9월 26일
少年 소년 2003년 2월 5일
1M 2003년 10월 16일
あの頃のまま 그 시절 그대로 2004년 7월 28일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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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의미 발매일
TRIPLE PLAY 1998년 3월 6일
502 1999년 3월 17일
ギターマン 기타맨 2000년 3월 8일
光の糸 빛의 실 2001년 3월 7일
Y 2002년 2월 27일
TICKET 2003년 3월 12일
風見鶏 바람개비 2003년 5월 14일
夏唄 여름 노래 2004년 8월 25일
バンドワゴン 밴드 왜건 2005년 6월 1일
COLOR 2005년 11월 30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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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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