ꥸ(ᄌᄌᄒ, 쌍지읒히읗)은 한글 낱자 ㅈ, ㅈ, ㅎ을 겹쳐 놓은 것이다. 이 낱자는 《선문통해》(이필수, 1922년)에 나온 적이 있었으나, 그 음가는 알려지지 않았다.
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