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미케티
마리아 가브리엘라 미케티(스페인어: Marta Gabriela Michetti, 1965년 5월 28일 ~ )는 아르헨티나의 정치인이다. 아르투로 일리아 전 대통령의 손녀이며, 공화주의제안당 소속이다.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장직을 지낼 당시 부시장을 맡았으며, 이후 2013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상원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그 뒤 2015년 12월 10일 아르헨티나의 부통령에 당선되었으며,[1] 아르헨티나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 되었다.
역대 선거 결과
편집|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
| 2015년 선거 | 아르헨티나의 부통령 | 36대 | 공화주의제안당 |   51.34% |
12,997,937표 | 1위 | 
|
각주
편집- ↑ “Elecciones 2015: minuto a minuto, los resultados para conocer al próximo presidente”. www.lanacion.com.ar. 2015년 1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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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호르헤 알베르토 텔르만 |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시장 2007년 12월 10일 ~ 2009년 12월 10일 |
후임 (공석) 마리아 에우헤니아 비달 |
| 전임 아마도 보우도우 (공석) |
제36대 아르헨티나의 부통령 2015년 12월 10일 ~ 2019년 12월 10일 |
후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