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프 알프게이르손

간달프 알프게이르손(고대 노르드어: Gandálf Álfgeirsson)은 오늘날의 노르웨이 남동부와 스웨덴 서북부에 걸쳐 있었다는 소왕국 빙굴모르크의 반전설적 왕이다.[1] 스노리 스투를루손의 『헤임스크링글라』에 존재가 언급된다.

『헤임스크링글라』에 따르면 간달프는 부왕 알프게이르 바트나르손에게 알프헤임 왕국을 물려받았다. 이후 그는 오늘날의 노르웨이 땅의 패권을 두고 할프단 스바르티와 싸웠다. 승부가 나지 않자 할프단과 간달프는 각자의 왕국 사이에 있는 빙굴모르크를 공동소유하기로 합의했다. 그 뒤 (정황상 간달프가 죽은 뒤) 간달프의 세 아들 휘싱(Hysing), 헬싱(Helsing), 하케(Hake)가 할프단을 습격했으나 할프단은 숲 속으로 몸을 피해 살았고, 이후 군대를 끌고 와 간달프의 세 아들을 쳐부쉈다. 휠싱과 헬싱은 할프단에게 죽고 하케는 도망가면서 할프단이 빙굴모르크의 단독왕이 되었다(이와 함께 알프헤임까지 다 먹었을 수도 있다).

알프헤임은 오늘날의 스웨덴 보후슬렌 등에 해당하는데, 이 지역에는 간달프와 그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해온다.

족보편집

 
 
 
 
 
 
 
 
 
 
 
 
 
 
 
 
 
 
4. 바트나르 하랄드손
 
 
 
 
 
 
 
 
 
 
 
 
 
 
2. 알프게이르 바트나르손
 
 
 
 
 
 
 
 
 
 
 
 
 
 
 
 
 
1. 간달프 알프게이르손
 
 
 
 
 
 
 
 
 
 
 
 
 
 
 
 
 
 
 
 
6. 분디 레인프리손
 
 
 
 
 
 
 
 
 
 
 
 
 
 
3. 브륀힐드 분달스다테르
 
 
 
 
 
 
 
 
 
 
 
 
 
 
 
 
 
7. 헬기 할프단스다테르
 
 
 
 
 
 
 
 
 
 
 
 
 

각주편집

  1. “Sagan om Bilbo föddes i Västsverige”. 2016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