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베촌 (지바현)
간베촌(神戸村)은 지바현 아와군에 일찍이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의 다테야마시 남부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神戸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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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かんべむら |
폐지일 | 1954년 5월 3일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니시자키촌, 도미사키촌, 도요후사촌, 간베촌, 고코노에촌, 다테노촌 → 다테야마시 |
이후 자치체 | 다테야마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지바현 |
군 | 아와군 |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아와군 간베촌이 성립하였다.
- 1954년 5월 3일 - 도미사키촌, 도요후사촌, 니시자키촌, 고코노에촌, 다테노촌과 함께 다테야마시에 편입해, 동일 간베촌은 폐지되었다.
경제
편집1888년에 기록된 분합조서(分合調書)에 따르면 농업이 주산업이었으며, 1926년의 『아와군지(安房郡誌)』에 따르면 근래에 채소와 과수 재배가 활발해졌으며 특히 채소 촉성 재배가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링크
편집- 지바현 아와군 간베촌 (12B0020017) - 역사적 행정구역 데이터세트 베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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