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키촌 (이와테현)
간자키촌(門崎村)은 이와테현 히가시이와이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현재의 이치노세키시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門崎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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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かんざきむら |
폐지일 | 1956년 9월 30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간자키촌, 우스기누촌 → 가와사키촌 |
현재 자치체 | 이치노세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도호쿠 지방 |
도도부현 | 이와테현 |
군 | 히가시이와이군 |
면적 | 18.91 km² |
인구 | 3,046명 (이와테현 정촌 합병지, 1956년 8월) |
연혁 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히가시이와이군 간자키촌이 성립하였다.
- 1956년 9월 30일 - 우스기누촌과 합병해 새로운 가와사키촌이 되었다.
교통 편집
철도 편집
참고서적 편집
- 『이와테현 정촌 합병지』(이와테현 총무부 지방과, 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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