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강과(江果, ?~?)는 북위의 관리였던 인물로,[1] 북위 말에 육진의 난을 피해 위해 고구려로 망명했다.[2]
강과
江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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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부성 도독 |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미상 |
사망지 | 미상 |
국적 | 북위→고구려 |
성별 | 남성 |
각주
편집- ↑ 이성제. “5호16국·남북조 상쟁기 이주민과 고구려·백제”. 国史編纂委員会. 2022년 1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전덕재 (2017년 7월). “한국 고대사회 外來人의 존재양태와 사회적 역할”. 《東洋學 第68輯》 (檀國大學東洋學硏究院). 100면. 2022년 4월 2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