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갑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국회의원 선거구

서울 강남구 갑은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지역구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이종구 (3선, 2004년~)이다.

역사편집

선거구편집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신설되었다. 그 이전에는 다른 선거구와 함께 강남구 단일 지역구로 통합되어 있었다.

1975년 10월 1일 성동구한강 이남 지역이 분리되어 강남구로 독립 신설되었다. 다만 1973년 제9대 총선이 치러진 이후였기 때문에 이들 지역은 성동구 지역구로 여전히 묶여 있었다. 다음 총선인 1979년 제10대 총선에 이르러서야 성동구 지역구에서 분리되어 강남구 (제10선거구) 지역구로 독립하였다. 당시 중선거구제 시행으로 강남구에서는 국회의원 2인을 선출하였다.

1979년 10월 1일 강남구의 일부가 강동구로 분리되고, 1980년 4월에는 관악구 방배동이 강남구도 편입되면서 다음 총선인 1981년 제11대 총선에서 선거구 조정이 이뤄졌다. 강동구로 넘어간 지역은 역시 강동구 (제14선거구)로 독립되었으며, 제10선거구였던 강남구의 순번도 제12선거구로 변경되었다.

소선거구제로 회귀한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강남구도 갑을 선거구로 나뉘게 되었다. 신사동, 논현동, 학동, 압구정동, 청담동, 역삼1동, 역삼2동은 강남구 갑으로 묶였고, 나머지 지역인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3동, 개포1동, 개포2동, 개포3동, 전곡동, 일원동은 강남구 을이 되었다. 다만 같은해 1월 1일 강남구의 일부[1]서초구로 분리 독립되었으므로, 이들 지역들은 서초구 갑서초구 을이 되었다. 이듬해 1989년 서초구도곡동이 강남구로 환원되면서, 다음 총선인 1992년 제14대 총선부터 도곡동이 강남구 갑으로 편입되었으며,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강남구 을삼성동이 강남구 갑으로 넘어왔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강남구 갑과 을의 인구가 선거법에 명시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함에 따라 선거구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갑을로 나뉘어 있던 강남구 지역구들을 병합하고 갑을병으로 재분리하여 강남구 병을 신설하였는데, 기존에 강남구 갑에 속했던 삼성동도곡동이 강남구 병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선거구 現 행정구역
강남구 갑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 논현동, 역삼동
강남구 을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일원본동, 일원동, 일원2동, 수서동, 세곡동
강남구 병 삼성동, 대치동, 도곡동

역대 국회의원편집

선거 의원 정당 비고
1988 황병태 통일민주당
1992 김동길 통일국민당
1996 서상목 신한국당 보건복지부 장관
2000 최병렬 한나라당
2004 이종구 한나라당
2008
2012 심윤조 새누리당
2016 이종구 새누리당

역대 선거 결과편집

국회의원 선거편집

선거 선거 결과 후보 정당 득표 % ±%
2016년 제20대 총선
유권자수: 168,266
투표수: 83,501 (49.6%)
새누리당 승리 이종구새누리당44,68254.8
김성곤 더불어민주당36,82645.2
2012년 제19대 총선
유권자수: 253,525
투표수: 127,181 (50.2%)
새누리당 승리 심윤조새누리당82,58265.3
김성욱 민주통합당41,50932.8
권현성 무소속1,6931.3
서영신 국민행복당6280.5

각주편집

  1. 서초동·잠원동·반포동·방배동·도곡동·양재동·우면동·원지동·내곡동·신원동·염곡동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