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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창리 당간지주

강릉 대창리 당간지주(江陵 大昌里 幢竿支柱)는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남북국 시대 신라당간지주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82호로 지정되었다.

강릉 대창리 당간지주
(江陵 大昌里 幢竿支柱)
Flagpole supports in Daechang-ri, Gangneung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82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면적1기
시대통일신라
소유국유
위치
강릉 대창리 당간지주 (대한민국)
강릉 대창리
당간지주
주소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334번지
좌표북위 37° 45′ 38.89″ 동경 128° 54′ 4.43″ / 북위 37.7608028° 동경 128.9012306°  / 37.7608028; 128.9012306좌표: 북위 37° 45′ 38.89″ 동경 128° 54′ 4.43″ / 북위 37.7608028° 동경 128.9012306°  / 37.7608028; 128.9012306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당간지주는 사찰의 입구나 뜰에 세우는 깃대를 고정시키기 위하여 세운 두 개의 돌기둥이다. 깃대에는 사찰의 행사 및 의식이 있거나 부처나 보살의 공덕을 기릴 때 깃발을 단다.

이 당간지주는 깃대는 없어지고 지주만 남은 것이다. 두 지주의 높이는 5.1m이며 서로 1m 사이를 두고 남북으로 마주 서 있다. 지주에는 아무것도 새기지 않았으며, 바깥쪽의 양쪽 모서리를 깎아서 간결하고 소박한 솜씨를 보이고 있다. 지주 정상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곡선을 깍아 내려 유려한 모양을 이루고 있다. 깃대를 고정시키는 구멍은 없으며, 정상의 안쪽에는 "ㄴ"자형 홈을 마련하여 깃대를 고정시키도록 하였다. 현재 기단부는 땅 속에 묻혀서 정확한 모습을 알 수 없다. 인접한 수문리 당간지주와 같은 양식이다.

전체적인 양식이 통일신라 하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근에서 돌부처, 탑재 등이 출토되어 강릉시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이 일대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용지사, 무진사라고 하는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진다.[1]

사진편집

각주편집

  1. 현지 안내문에서 인용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