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천 효자문

강영천 효자문(姜永天 孝子門)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논남부락에 있는 효자문이다. 1986년 6월 19일 가평군의 향토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강영천효자문
(姜永天 孝子門)
대한민국 가평군향토문화재
종목향토문화재 제5호
(1986년 6월 19일 지정)
시대조선시대
위치
가평 적목리 (대한민국)
가평 적목리
주소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논남부락
좌표북위 37° 58′ 08″ 동경 127° 25′ 17″ / 북위 37.968977° 동경 127.42149°  / 37.968977; 127.4214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효자 강영천은 진주강씨로 3세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연일정씨와 함께 살던 중 7세 때 모친이 병으로 몸져 눕게 되었다. 나이는 비록 어렸으나 효성이 지극하였던 영천은 병든 어머니의 수발을 들던 중 병이 악화되어 정신을 잃자 자신의 손가락을 문지방에 깨트려 피를 내어 입에 흘려놓고 쓰러지고 말았다. 어머니가 깨어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어린아들을 발견하여 정성껏 간호한 끝에 깨어날 수 있었다. 정문앞에 걸린 "효자업무강영천지문각 강희 39년 경진3월15일입"이라 새겨진 현판으로 보아 이 효자문은 숙종 26년(1700년 3월 15일)에 건립 했음을 알 수 있다. 본래의 건물은 29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멸실된 것을 1987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