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개령향교 대성전

(개령향교에서 넘어옴)

개령향교 대성전(開寧鄕校 大成殿)은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개령향교에 있는 건축물이다.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119호로 지정되었다.

개령향교대성전
(開寧鄕校大成殿)
대한민국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119호
(1985년 8월 5일 지정)
수량1동
위치
개령향교 (대한민국)
개령향교
주소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408번지
좌표북위 36° 10′ 17″ 동경 128° 11′ 13″ / 북위 36.17139° 동경 128.18694°  / 36.17139; 128.18694좌표: 북위 36° 10′ 17″ 동경 128° 11′ 13″ / 북위 36.17139° 동경 128.18694°  / 36.17139; 128.18694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개령향교는 조선 성종 4년(1473)에 관학산 밑에 처음 지었는데, 광해군(재위 1608∼1623) 때 동쪽으로 옮겼다가 헌종 3년(1837)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다. 일제시대 폐교되어 금산향교에 합쳐졌다가 1946년 복원하였고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문인 외삼문을 들어서면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있고, 그 뒤에 있는 내삼문을 통해 들어서면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배치하였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짠 익공 양식으로 꾸몄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