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회(The Society of Reformed Theology)는 2002년 10월 19일 김인환 박사를 비롯한 120여명의 학자들이 총신대학교에서 창립한 신학회이다.[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를 토대로 전통적인 개혁신학을 계승,[2] 연구, 발전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회의 성숙을 도모하기 위하여 학문적 활동하는 신학회이다. 현재 회장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박응규 박사이며 학회지로는 개혁논총이 발행된다.

개혁신학회
Reformed Theology Society
결성2002년
유형신학회
목적개혁신학의 연구와 출판
웹사이트http://tsrt.kr
회장박응규
개혁신학회 회장 박응규 박사
개혁신학회 봄 학술대회 2018년 4월 14일 칼빈대학교
개혁신학회정기모임 2016년 10월 8일 서울시민교회

고문 편집

임원 편집

  • 회장: 박응규
  • 부회장: 문병호
  • 총무이사: 김요섭

학회 개혁논총 편집위원 편집

  • 편집위원장: 문병호(총신대)
  • 편집위원: 김요섭, 유선명, 안경승, 한병수, 김요섭, 박찬호, 장세훈, 차재승, 최용준, 우병훈
  • 간사: 정은길

학회지 발행일 편집

1년 4회 (3월31일, 6월 30일, 9월 30일, 12월 31일)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

  1. “개혁 신학과 한국 교회의 관계는, 크리스천투데이, 2003.04.03”. 2018년 4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3월 23일에 확인함. 
  2. “종교개혁자들에게 포용적 연합과 협력, 일치 배워야, 기독일보, 2017. 10. 16”. 2018년 4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3월 23일에 확인함. 
  3. ““개혁-루터교회 종말신앙 전통은 ‘무천년설, 크리스천투데이, 2014.04.12”. 2018년 3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3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