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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대교(居金大橋)는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도양읍 소록도를 잇는 다리이다. 총 사업비 2732억원을 투입해 2002년 12월에 착공하여 2011년 12월 16일에 완공하였다. 총 연장 2028m이며 이 중 사장교 구간은 1116m, 접속교 구간은 912m를 차지한다. 대한민국 처음으로 자전거·보행자 도로와 차도를 구분한 복층 교량으로 만들어졌다.[1]

거금대교
교통시설 국도 제27호선
지방도 제830호선
횡단 소록도거금도 사이 바다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관리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설계 사장교
최대경간장 480m
길이 2,028m
2차로
착공일 2002년 12월
완공일 2011년 12월 16일
개통일 2011년 12월 16일
위치
거금대교 (대한민국)
거금대교
위치 고흥군 금산면 석정리 ~ 도양읍 소록리
좌표 북위 34° 29′ 55.8″ 동경 127° 7′ 41.1″ / 북위 34.498833° 동경 127.128083°  / 34.498833; 127.128083좌표: 북위 34° 29′ 55.8″ 동경 127° 7′ 41.1″ / 북위 34.498833° 동경 127.128083°  / 34.498833; 127.128083
교량(일반 국도)
교량(전라남도 지방도)
27
국도 제27호선
830
지방도 제830호선
거금대교
국도 제27호선의 일부
지방도 제830호선의 일부
총연장 2,028m
개통년 2011년 12월 16일
기점 고흥군 금산면
종점 고흥군 도양읍

목차

연혁편집

개요편집

고흥군에서 1994년 국도 제27호선 기점을 도양읍 봉암리에서 금산면 오천리로 연장시킬 것을 건의해 건설부(지금의 국토교통부)에서 이를 수용하여 국도로 승격시키면서 다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전라남도에서 섬지역 도로망 확충계획에 따라 이 다리를 건설하게 되었다.[6] 이 다리를 통해 연결된 거금도대한민국의 섬 중에서 10번째로 크고, 5000여 명이 살고 있지만 이 다리가 건설되기 전에는 도양읍녹동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20~30분 동안 가야 닿을 수 있었으나 2011년 이 다리가 개통되어 사실상 육지가 되었으며 자동차를 이용해 약 5분이면 녹동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7] 이 다리는 대한민국 해상 교량 중 처음으로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 도로와 자동차용 도로를 구분한 복층 구조의 다리로 건설된 점도 특징이다.

구성편집

전체 연장 2028m 중 절반 이상 구간인 1116m가 사장교로 되어 있으며 나머지 912m는 접속교로 구성되어 있다. 접속 도로까지 포함하면 전체 구간 길이는 6.67km 정도가 된다. 다리 중앙에 주탑 2개가 있어 이를 통해 케이블로 연결된 사장교 형태이며, 각 주탑의 높이는 167.5m이고 주탑 사이 거리는 약 480m에 달해 선박이 교량 아래로 드나들 수 있다.

이 다리는 대한민국 해상 교량 중 처음으로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 도로와 자동차용 도로를 구분한 복층 구조의 다리이기도 한데, 위층 구간은 자동차 전용 도로 구간으로 도로 폭은 왕복 2차선에 해당하는 약 13m이다. 아래층은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 도로이나 포장은 자동차 전용 도로 처럼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