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린메이중국의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이자 중국 최대 전구체 생산 업체이다.

거린메이
GEM
형태주식회사
창립2001년
창립자이병철 1980년 6월 22일
산업 분야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용 전구체 생산 업체,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서비스폐전자, 배터리 제품 수거, 폐기물 재활용 사업, 니켈/코발트/구리/희토류 같은 희귀 자원 추출
본사 소재지
핵심 인물
허개화 (회장)
매출액139.24위안 (2022 상반기)

2001년 고체 폐기물 재활용 업체로 시작하여 2003년 폐배터리에서 원료 추출 기술을 확보하며 폐배터리 및 원료 재활용 사업에 진출했다. 현재는 2차전지 양극재의 주재료인 전구체를 주로 판매하고 있다. sk온, 에코프로와 2022년 11월 전구체의 재료 니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하여 인도네시아 라웨시섬의 모로왈리 산업단지에 합작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2023년 3월 sk온, 에코프로와 1조 2100억원을 투자하여 전북 군산시 새만금 국가 산업단에 전구체 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작법인(JV,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전북 군산시 새만금 국가 산업단에 5만t 수준의 전구체 제조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며 전구체 5만톤은 전기차 30만여대 분(1대당 105KWh기준)의 배터리에 필요한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참고문헌: 거린메이 폐배터리 ,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