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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

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居昌 陽平里 石造如來立像)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양평리에 있는 남북국 시대의 석조 여래 입상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377호로 지정되어 있다.

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
(居昌 陽平里 石造如來立像)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150
지정번호 보물 제377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소재지 경남 거창군  거창읍 노혜3길 6-33 (양평리)
제작시기 통일신라
소유자 국유
수량 1구
비고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거창읍 양평리의 금룡사에 있는 석불로 높이는 4미터이다. 의 굴곡이 충실하게 표현되어 있지만 전에 비하여 얼굴이 비만해졌고 주름 곳곳에 도식화의 경향이 엿보여 신라 전성기 양식을 계승한 8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비만해진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새겨졌지만 다소 경직된 표정이며, 머리는 나발이 뚜렷하다. 전체적으로 정제된 조형미에서 벗어난 흩어진 조형성을 보이나, 신라 후반기 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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