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트루드 스타인

거트루드 스타인(Gertrude Stein, 1874년~1946년)은 미국작가·시인이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출생, 1902년 런던으로 건너갔고, 다음해 파리로 건너가 살았다.

1935년, 칼 반 베흐텐이 촬영한 거트루드 스타인

개요 편집

이른바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이름을 붙인 장본인이며, 파리에 있는 그의 살롱에서 많은 작가와 화가들이 모였다. <3인의 여성>(1908), <미국인의 형성>(1925) 등 소설과, 자서전 <앨리스 B. 토클라스의 자서전>(1933), 시집 등이 있으며, '자동 기술(autobiography)'이라 일컬어지는 새로운 문체로써 알려졌다.

작품 편집

  • <3인의 여성> (Three Lives)(1908)
  • <미국인의 형성> (The Making of Americans)(1925)
  • <앨리스 B. 토클라스의 자서전> (Alice B. Toklas and its precursors)(1933)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