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레비치 얼러다르
헝가리 펜싱 선수
게레비치 얼러다르(Gerevich Aladár, 1910년 3월 16일 – 1991년 5월 14일)는 헝가리의 펜싱 선수로, "역대 최고의 올림픽 검객"으로 평가된다.[1] 그는 6번의 올림픽에서 사브르 (펜싱) 부문에서 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2]
게레비치 얼러다르 Gerevich Aladá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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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Aladár Gerevich |
출생 | 1910년 3월 16일 |
사망 | 1991년 5월 14일 |
성별 | 남성 |
국적 | 헝가리 |
직업 | 펜싱 선수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람의 이름은 성-이름 순서로 되어 있는 헝가리 이름으로 성은 '게레비치', 이름은 '얼러다르'입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Legendary Olympians”. 《CNN.com》. 2008년 8월 19일. 2010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3일에 확인함.
- ↑ “Olympics Statistics: Aladár Gerevich”. 《databaseolympics.com》. 2010년 12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www.olimpic.org: Aladár Gerevich with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