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후작부인 기나

리히텐슈타인 후작부인 기나(Princess Gina of Liechtenstein, 1921년 10월 24일 ~ 1989년 10월 18일)는 1943년부터 1989년까지 리히텐슈타인의 후작 프란츠 요제프 2세의 아내로 리히텐슈타인의 후작부인이었다. 그녀는 리히텐슈타인의 후작 한스아담 2세의 어머니였고 기나(Gina)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리히텐슈타인 후작부인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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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엘리자베트 폰 구트만
리히텐슈타인 후작부인
1943년 3월 7일~1989년 10월 18일
후임
마리 킨스키 스 테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