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京畿住宅都市公社, 영어: Gyeonggi Housing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 GH)는 경기도의 산하 공기업이다. 경기도의 주택 개발 및 주거지 개선을 비롯한 주거 문제 해결을 맡고 있으며, 시행 및 시공에 관여한 공동주택의 명칭에 '자연앤'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형태 | 공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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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7년 12월 1일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중로 46 (권선동) |
핵심 인물 | 김세용(사장) |
매출액 | 1조 8,149억 3,760만 2,648원(2021년 12월 31일 기준) |
영업이익 | 4,438억 8,480만 6,425원(2021년 12월 31일 기준) |
3,571억 6,748만 1,165원(2021년 12월 31일 기준) | |
자산총액 | 10조 6,775억 6,087만 5,043원(2021년 12월 31일 기준) |
주요 주주 | 경기도: 100% |
종업원 수 | 713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
자본금 | 1조 7,311억 1,059만원(2021년 12월 31일 기준) |
웹사이트 | 경기주택도시공사 |
역사
편집1997년 경기지방공사로 출범한 뒤 2007년 경기도시공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20년 7월 15일 사명을 재차 경기주택도시공사로 변경하였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경태 (2020년 7월 15일). “경기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로 사명 변경... 약칭 'GH공사'”. 《연합뉴스》. 2020년 8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