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창간호

경남일보 창간호(慶南日報 創刊號)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경남일보 창간호이다. 2009년 8월 6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82호로 지정되었다.

경남일보 창간호
(慶南日報 創刊號)
대한민국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482호
(2009년 8월 6일 지정)
수량1매(4면)
시대대한제국시대
주소경상남도 진주시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 편집

이 신문은 한국인에 의해 발행된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지방지라는 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신문에는 구한말 일제 초기 진주를 비롯한 경남지역 내의 변화, 발전 상황이 투영되고 있어 상당한 사료적 가치가 있다.

각주 편집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