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대한민국의 면방 기업
다른 뜻에 대해서는 경방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방(京紡, 한국: 000050)은 일제강점기 때인 191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주로 섬유 제품을 생산하며 백화점 사업을 맡고 있다. 경방타임스퀘어를 운영한다.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19년 10월 5일 |
창립자 | 김성수 |
시장 정보 | 한국: 000050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영등포동4가) |
핵심 인물 | 김준 (대표이사 회장) 김담 (대표이사 사장) |
매출액 | 351,438,925,710원 (2018) |
영업이익 | 40,979,750,900원 (2018) |
20,189,241,082원 (2018) | |
자산총액 | 1,301,792,841,122원 (2018.12) |
주요 주주 | 김담 외 특수관계인: 58.62% 주식회사 삼양홀딩스: 10.35% 주식회사 동아일보사: 5.61% |
종업원 수 | 615명 (2015.12) |
자회사 | 경방베트남 JEDI |
자본금 | 13,707,635,000원 (2018.12) |
웹사이트 | http://www.kyungbang.co.kr |
1919년 10월 5일 김성수가 주식 2만 주를 발행하고 1인 1주 운동을 벌여 세운 경성방직주식회사(京城紡織株式會社)가 효시이며 박영효가 초대 사장을 지냈다. 대한민국 근대 제조업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차지하였으며 1970년 7월 14일 사명을 경방으로 변경하였다.
계열사
편집- 경방어패럴
- 경방베트남
이전 계열사
편집- 경방유통
- 우리홈쇼핑
- 태평증권
- 경방기계
- 경방크로바
- 한강케이블TV
- 경방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