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화력발전소
(경상남도 사천시와 경상남도 고성군 간의 권한쟁의에서 넘어옴)
삼천포화력발전소(三千浦火力發電所)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에 위치한 화력발전소로, 한국남동발전에서 운영하고 있다.
발전방식 | 발전원 | 설비용량 | 소계 (M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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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력 | 유연탄 | 1~4호기 | 560MW × 4기 | 3,240 |
5, 6호기 | 500MW × 2기 | |||
신재생에너지 | 소수력 | 1MW × 6기 | 6 | |
태양광 | 0.1MW × 1기, 0.35MW × 1기, 1.85MW × 1기, 0.99MW × 1기, 3.94MW × 1기, 6.647MW × 1기 | 13.877 | ||
풍력 | 0.75MW × 1기 | 0.75 | ||
설비용량 총계 | 3,260.627MW |
행정 구역 분쟁
편집사천시에서는 발전소 일부 지역이 건설당시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삼천포시의 해역에 위치했다며 일부 부지를 사천시 관할로 바꾸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2] 경상남도 사천시와 경상남도 고성군 간의 권한쟁의(별칭: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관할확인 사건) 2015헌라2 권한쟁의심판에서 2019년 4월 11일 사천시가 패소했다.
각주
편집- ↑ 전력통계정보시스템
- ↑ 삼천포화력 부지 싸움 승자는 누구? 경남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