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를 털어라
1999년 영화
《경찰서를 털어라》(영어: Blue Streak)는 1999년 개봉한 미국의 버디 경찰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레스 메이필드가 연출하고, 마틴 로런스, 루크 윌슨, 데이브 셔펠, 피터 그린, 윌리엄 포사이스 등이 출연하였다.
![]() Blue Strea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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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레스 메이필드 |
각본 | 마이클 베리 존 블루먼솔 스티븐 카펜터 |
제작 | 닐 H. 모리츠 토비 재피 |
출연 | |
촬영 | 데이비드 에그비 |
편집 | 마이클 트로닉 |
음악 | 에드워드 셔머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디 인디프로드 컴퍼니 오리지널 필름 재피 프로덕션스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싱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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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3분 |
국가 | ![]() |
언어 | 영어 |
제작비 | 3,600만-6,500만 달러[1][2] |
흥행수익 | 1억 1,770만 달러[1][2] |
줄거리
편집보석 전문 털이범 로건. 이날도 공사 중인 건물 안에 숨겨져있는 다이아몬드를 하나 훔치려고 잠입하지만 공범이 배신한다. 결국 로건은 다이아몬드를 건물 한구석에 숨겨놓고 경찰에 체포된다.
2년 후 만기 출소를 한 로건은 숨겨둔 다이아몬드를 찾으러 다시 건물을 찾는데, 아뿔싸, 완공된 건물을 하필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이 차지하고 있다. 졸지에 경찰서를 털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 로건은 고심 끝에 새로 발령을 받은 신참 형사로 위장 잠입하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본의 아니게 범죄자 한 명을 잡은 일을 계기로 간부들 눈에 띄고, 정신을 차려보니 경찰들과 나란히 현장 출동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의도치 않은 공적도 많아져 승진까지 하게 된 상황. 여기에 마약 사건에까지 연루되면서 로건의 일은 점점 꼬여만 간다.
출연
편집- 마틴 로런스 - 마일스 로건 / 멀론 형사 역
- 루크 윌슨 - 칼슨 형사 역
- 데이브 셔펠 - 털리 역
- 피터 그린 - 디컨 역
- 윌리엄 포사이스 - 하드캐슬 형사 역
- 그레이엄 베클 - 리조 부서장 역
- 로버트 미란다 - 글렌피디시 형사 역
- 올레크 크루파 - 장 라플뢰르 역
- 사베리오 게라 - 베니 역
- 리처드 C. 서레이피언 - 루 삼촌 역
- 태멀라 존스 - 재니스 역
- 훌리오 오스카르 메초소 - 디애즈 형사 역
- 스티브 랭킨 - FBI 요원 그레이 역
- 카먼 아젠지애노 - 페넬리 서장 역
- 존 호크스 - 에디 역
- 옥타비아 스펜서 - 쇼나 역
- 니콜 아리 파커 - 멀리사 그린 역
- J. 케네스 캠벨 - FBI 지부장 피터슨 역
- 프랑크 머드라노 - 프랭크 역
시청 등급
편집- 대한민국: 12세이상 관람가
우리말 녹음
편집KBS 성우진 (2002년 2월 9일)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Blue Streak (1999) - Financial Information”. 2025년 2월 2일에 확인함.
- ↑ 가 나 “Blue Streak”. 2025년 2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한국어) 경찰서를 털어라 - 무비스트
- (한국어) 경찰서를 털어라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경찰서를 털어라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경찰서를 털어라 – 로튼 토마토
- (영어) 경찰서를 털어라 - 박스 오피스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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