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 영모사(古今 永募祠)는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도남리 1037에 있는 사당이다. 2014년 12월 24일 완도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8호로 지정되었다.[1]

고금 영모사
(古今 永募祠)
대한민국 완도군향토문화유산(향토유적지)
종목향토문화유산(향토유적지) 제18호
(2014년 12월 24일 지정)
면적부지 397㎡ (본채 외 부속건물)
소유영모사
위치
완도 도남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완도 도남리
완도 도남리
완도 도남리(대한민국)
주소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도남리 1037
좌표북위 34° 23′ 12″ 동경 126° 48′ 25″ / 북위 34.38667° 동경 126.80694°  / 34.38667; 126.80694

지정 사유 편집

영모사는 1858년 용남 홍병례 선생의 후손들이 유허비를 건립한데서 유래됐으며, 현재 홍병례, 배학연, 윤세용 3위를 배향하고 있다. 1909년에 유허비각을 세웠으며, 1941년에 사당을 세웠다.[1]

각주 편집

  1. 완도군고시 제2014-147호,《완도군 향토유적 등 지정고시》, 완도군수, 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