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이제이 천황
고레이제이 천황(일본어: 後冷泉天皇, 1025년 8월 28일 ~ 1068년 5월 22일)은 일본의 70대 천황(재위:1045년 – 1068년)이다. 그가 국화 왕좌에 오르기 전의 이름은 지카히토 친왕 (일본어: 親仁親王)이었다. 호칭의 유래는 63대 천황 레이제이 천황(冷泉天皇)에서 유래하였다. 그는 고스자쿠 천황의 장남이고 그의 어머니는 후지와라노 기시 (일본어: 藤原嬉子)로 이존의 나이시노 카미로 후지와라노 미치나가의 딸이었다. 고레이제이 천황은 세 황후를 얻었지만 황자녀는 없었다.
고레이제이 천황
後冷泉 天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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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대 일본 천황 | |
재위 | 1045년 4월 27일-1068년 5월 22일 |
전임 | 고스자쿠 천황 |
후임 | 고산조 천황 |
섭정 | 관백 후지와라노 요리미치 |
재상 | 태정대신 후지와라노 요리미치 |
이름 | |
휘 | 치카히토 (親仁) |
시호 | 고레이제이 (後冷泉) |
능호 | 엔쿄지 능 (圓乘寺陵) |
연호 | 간토쿠 (寛徳), 에이쇼 (永承), 덴기 (天喜), 고헤이 (康平), 지랴쿠 (治暦) |
신상정보 | |
출생일 | 1025년 8월 28일 |
사망일 | 1068년 5월 22일 |
왕조 | 야마토 왕조 |
부친 | 고스자쿠 천황 |
모친 | 후지와라노 기시 |
배우자 | 아키코 내친왕 후지와라노 히로코 후지와라노 간시 |
연력
편집- 간토쿠 2년 : 고스자쿠는 37세로 사망하였다.
- 에이쇼 6년 (1051년 : 무쓰 지방에서 아베노 사다토와 무네토가 반란을 부추겼다. 그것은 12년 간의 전쟁(1051-1062)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미나모토노 요리요시가 무쓰노카미 진주후쇼군으로 임명되어 북방으로 파견되었으며, 난을 진압하고 북방에 평화를 회복할 수 있었다.
가계도
편집- 중궁(中宮) : 니죠인(二条院) 아키코/쇼시 내친왕(章子 内親王) (1027~1105) - 고이치조 천황의 황녀
- 황후(皇后) : 후지와라노 히로코/칸시(藤原 寛子) (1036~1127) - 후지와라노 노리미치(藤原 教通)의 딸
- 황후(皇后) : 후지와라노 칸시(藤原 歓子) (1021~1102) -후지와라노 요리미치(藤原 頼通)의 딸
- 황자 : 요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