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씨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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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씨앤엘(Kangdong C&L Co. Ltd.)는 대한민국의 시멘트 기업이다.[1] 본사는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35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구희택이다. 고려시멘트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62년 12월 |
| 시장 정보 | 한국: 198440 |
| 산업 분야 | 건축자재 |
| 본사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35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구희택 |
| 제품 | 시멘트 |
| 매출액 | 505.2억원(2023년) |
영업이익 | -172억 9백만원(2023년) |
| -158.4억원(2023년) | |
| 주요 주주 | 강대완(외 2인)(41.11%) |
종업원 수 | 17명(2023년) |
| 자본금 | 31억 9천만 원(2023.12) |
| 웹사이트 | 강동씨앤엘 |
사업
편집레저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1320억원 규모 블루원 경주사업장을 인수한 바 있다[2] 2023년 50년 역사의 장성공장을 폐쇄하고 직원을 퇴사처리하였다[3][4] [5]
상장
편집2014년 08월 13일 상장된 NH스팩 3호와 합병을 통해 2017년에 코스닥에 상장하였다[6]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박도연,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고려시멘트, 2022.03.24
- ↑ 서성훈, 고려시멘트, 1320억원 규모 블루원 경주사업장 인수.. 레저사업 진출, 베타뉴스, 2024년 6월 5일
- ↑ 유봉현, '50년 역사' 고려시멘트 장성공장 7월말 폐쇄, 전남일보, 2023년 7월 5일
- ↑ 강동씨앤엘, 본업 부진에도 골프장 인수…사업 다각화 '시도'
- ↑ 강동씨앤엘, 14년만에 신규 댐 건설… 댐 건설용 특수 시멘트 생산 '부각'
- ↑ 장가람, 이국노 고려시멘트 대표이사 “2020년까지 매출액 1500억원 달성”, 뉴스웨이, 2017년 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