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임화 동제와 소금단지 화재맥이
고산임화 동제와 소금단지 화재맥이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의 풍습이다. 2015년 1월 19일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45호로 지정되었다.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45호 (2015년 1월 1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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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소유 | 임화리마을회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 |
좌표 | 북위 36° 06′ 59″ 동경 127° 13′ 18″ / 북위 36.11639° 동경 127.22167° |
개요
편집이는 마을공동체가 자신의 정주공간을 재난이 없는 화평한 세계로, 그리고 예측이 가능한 질서와 조화의 세계로 가꾸어 나가려는 노력의 일환에서 형성된 전통적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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