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옥천사 명부전
고성 옥천사 명부전(固城 玉泉寺 冥府殿)은 경상남도 고성군 옥천사에 있는 건축물이다.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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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문화재자료 제146호 (1985년 11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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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동 |
| 소유 | 옥천사 |
| 위치 | |
| 주소 | 경상남도 고성군 |
| 좌표 | 북위 35° 04′ 48″ 동경 128° 15′ 45″ / 북위 35.08000° 동경 128.26250°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46호옥천사 명부전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옥천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세운 절로 여러 차례 고치고 새로 지어 세울 당시의 건물은 없다. 절 이름이 옥천사인 것은 절 뒤에 맑은 샘이 솟아오른다고 하여 붙인 것이다.
명부전은 조선 중기 때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불계에서 영혼을 재판하는 곳으로 현대 사법기관과 마찬가지로 공정하게 영혼들을 재판하여 편히 잠들게 하였다고 한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옥천사명부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