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
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高速道路情報通信工團)은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시스템 등 고속도로 정보통신시설을 통합관리하기 위하여 1996년 대한민국 건설교통부 산하 한국도로공사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공공기관이었다.[1][2][3] 2002년 대보그룹이 인수하여 민영화되었다.[4]
연혁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고속道 정통공단 노조 정상근무 Archived 2016년 3월 11일 - 웨이백 머신《경기일보》2002년 2월 10일
- ↑ '검찰 수사' 대보정보통신, 도로공사 물량 8년간 독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더벨》2014년 9월 18일 고설봉 기자
- ↑ 대보그룹 검찰수사, 도로공사로 불똥 튀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비즈니스포스트》2014년 9월 17일 오대석 기자
- ↑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무너진 꿈’ Archived 2015년 5월 6일 - 웨이백 머신《뉴스웨이》2014년 12월 16일 김지성 기자
- ↑ 고속도관리공단 매각 급물살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한국건설신문》2002년 7월 15일
- ↑ DB정보통신, 대보정보통신으로 사명 변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디지털데일리》2013년 3월 15일 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