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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

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경기도 고양시북한산 대성암에 있는 불화이다. 2015년 8월 18일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649호로 지정되었다.[1]

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등록문화재
종목 등록문화재 제649호
(2015년 8월 18일 지정)
면적 세로 563×가로 305cm
수량 1점
시대 1928년
소유 대성암
참고 재질: 면본 채색
위치
고양 대성암 (대한민국)
고양 대성암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396-1 대성암
좌표 북위 37° 38′ 9″ 동경 126° 58′ 35″ / 북위 37.63583° 동경 126.97639°  / 37.63583; 126.97639좌표: 북위 37° 38′ 9″ 동경 126° 58′ 35″ / 북위 37.63583° 동경 126.97639°  / 37.63583; 126.97639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근대기 활발하게 활동하며 현대까지 화맥이 이어지고 있는 금호 약효의 제자인 향암 성엽이 제작한 불화로 금호 약효 화파의 도상과 화풍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가 된다.[1] 전면에는 삼존불을 내세웠고 그 뒤쪽으로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아난존자와 가섭존자를 그려 화면에 꽉 차게 담은 간단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2]

20세기 전반 경의 괘불봉안의식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조선 말기∼20세기 초반에 서울 경기지역의 사찰경제를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작품이다.[1]

강렬한 안료의 색감과 음영법, 독특한 문양 등 시대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복장낭도 원래 모습대로 잘 남아 있어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1] 천으로 만든 복장낭(腹藏囊) 2개가 괘불도 상단의 좌우에 달려있다. 복장낭은 불화를 조성한 뒤 불경 등 복장품을 넣는 주머니로서, 20세기 전반경 괘불 봉안의식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2]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5-77호, 《문화재 등록 고시》, 대한민국 관보 제18577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97면, 2015-08-18
  2. 근대문화재과 (2015년 8월 21일). “「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 문화재 등록” (HWP) (보도 자료). 문화재청.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