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남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1935–2003)

고영남(高榮男, 본명진석모, 본명 한자: 陳錫模, 1935년 2월 22일 ~ 2003년 9월 17일)은 대한민국영화감독, 영화 편집감독, 영화 기획가, 영화제작자, 영화 각본가, 영화 각색가이다.

고영남
高榮男
본명진석모
陳錫模
출생1935년 2월 22일(1935-02-22)
일제 강점기 충청북도 중원군 [[수안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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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중원군 수안보면(守安堡面을 水安堡面으로 바로잡아 주세요.)]]
사망2003년 9월 17일(2003-09-17)(68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영화감독
영화 편집감독
영화 기획가
영화제작자
영화 각본가
영화 각색가
대학 교수
기업가
배구 선수
연극배우
영화 조연출가
영화 조감독
활동 기간1950년 ~ 2001년
학력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자녀슬하 2남 2녀
장남 진형태(영화감독)
수상1989년 황금영화상 특별상 수상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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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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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중원군 수안보면(守安堡面) 출생이며 충청북도 중원군 충주읍에서 성장하였다. 1956년 국립극장 전속극단인 신협(新協)의 연구생이 되었다. 아트시네마의 대표이사와 공연윤리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하였고, 아시아디지털대학 연극영화과 교수를 지냈다.[1] 그의 첫째아들 진형태도 영화감독이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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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년 배구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
  • 1956년 배구 선수를 단념.
  • 1956년 연극배우 데뷔.
  • 1959년 연극배우를 단념.
  • 1959년 영화육체의 길》로 영화 조연출가 데뷔.
  • 1961년 《5인의 해병》에서 조감독.
  • 1964년 영화 《천안 삼거리》로 영화 조감독, 영화 편집감독 데뷔.
  • 1964년 영화 《잃어버린 태양》으로 영화감독 데뷔.
  • 1968년 영화 《심판》을 감독, 이 영화로 영화 각본가 데뷔.
  • 1982년 영화 《사랑의 노예》를 감독, 이 영화로 영화 각색가 데뷔.
  • 1988년 영화 《위험한 용기(부부)》를 감독,
  • 1989년 영화 《제2의 성》를 감독.
  • 1992년 영화 《아들과 연인》으로 영화 기획가, 영화제작자 데뷔.
  • 1994년 영화 《무거운 새》를 기획.
  • 2000년 영화 《그림일기》를 감독.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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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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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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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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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2018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6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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