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고유정 전 남편 살인 사건

2019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고유정에서 넘어옴)

고유정 전 남편 살인 사건은 2019년 5월 26일 고유정(여성, 1983년 1월 30일생)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전 남편을 살해 하고 시신을 토막 내어 유기한 사건이다.[2]

고유정 전 남편 살인 사건
날짜2019년 4월
위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최초 보고자제주동부경찰서
참여자고유정
원인살인
남편
사망자1명
살인, 사체유기죄[1]

사건편집

  1. 남편이 이혼을 요청하고 이혼이 성사되었지만 그 당시 4살 아들의 양육권은 고유정에게 갔다.
  2. 고유정은 재혼하여 청주에서 살고, 아들은 제주도 친정에 맡겨놓았다.
  3. 남편은 아들의 면접교섭권 요청 중에 고유정이 재혼을 했고, 아들은 제주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양육권 소송을 걸었다. 이때부터 고유정과의 불화가 증폭되었다.
  4. 남편은 2년 법정공방 끝에 승소, 아들 면접교섭권을 얻게 되어 아들을 만나러 갔다. 그 전에 5월 22일 고유정은 제주도 마트에서 쓰레기 봉투 30장, 칼, 톱, 표백제 등 각종 살인도구를 구입했다.
  5. 남편과 고유정은 테마파크에서 만나 펜션으로 갔고 피해자를 흉기로 휘둘러 죽였다.
  6. 고유정은 잘게 분쇄된 시신을 쓰레기 봉투 30여개에 담아 제주에서 완도로 가는 뱃길에 버리고 완도에서 아버지 명의의 아파트가 있는 김포로 가는 도중 전라도 영암 등에서 시신을 유기했다. 그리고 다시 김포에서 2차로 시신훼손작업을 하여 새벽에 쓰레기장에 버린 후, 청주에서 머물다가 6월 1일에 체포되었다.

수사편집

피의자 고유정은 전 남편의 가해행위와 성폭행 시도로 어쩔 수 없이 죽였다며 줄곧 우발적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다

심리 분석편집

범죄 심리학자들은 고유정에 대해 여러가지 진단을 내렸다. 한 학자는 자기연민형 사이코패스로 고유정은 통제가 가능했던 전 남편이 이혼 소송과 양육권 소송에서 거세게 부딪쳐오자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분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 다른 범죄 심리학자는 경계성 성격장애라는 진단을 내렸다. 분노 조절이 되지 않은 피의자가 감정 기복을 다스리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을 것이라 봤다.

경찰은 수사 브리핑에서 고유정이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성격장애)는 아니라고 말했다. 범행 수법이 잔인하다고 꼭 사이코패스는 아니다라며 정신질환에 의한 범행에 선을 그었다.그건 부실한 판단임이 드러났다. 고유정은 희대의 사이코패스며 엄여인을 연상시킨 잔인성을 보였다.

미디어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