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사우스 (영화)
고잉 사우스(Plein Sud, Going South)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세바스찬 리프쉬츠 감독의 2009년 드라마 영화이다. 야닉 르니에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주디스 노라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고잉 사우스 Plein Sud, Going Sou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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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세바스찬 리프쉬츠 |
각본 | 스테판 부케, 세바스찬 리프쉬츠, 빈센트 포이미로 |
제작 | 주디스 노라 |
출연 | 야닉 르니에, 레아 세이두, 니콜 가르시아, 피에르 페리어, 테오 프리렛 |
촬영 | 클레어 마손 |
편집 | 스테파니 마헷 |
음악 | 존 패리쉬, 조셀린 푸크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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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7분 |
국가 | 프랑스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제작진
편집- 의상: 엘리자베스 메후
- 배역: 엘자 파라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고잉 사우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