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풀
고체풀은 나사를 돌려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체형 접착제(Glue stick)이다. 고체풀은 폐관 안에 풀이 들어있기 때문에 손을 더럽히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사무나 학교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모스가 딱풀이라는 상표로 등록하여 판매하면서 딱풀이라는 상표를 사용한 고체풀 제품이 널리 유명해졌다.
고체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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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고체풀 |
유형 | 적찹제 |
역사 |
이런 형태의 풀은 1969년 독일의 헨켈(Henkel)이 프릿(Pritt)라는 브랜드로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1] 프릿을 구성하고 있는 다음과 같다.[2]
이름 | EC 번호 | CAS 등록번호 | % 콘텐츠 | Risk State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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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로락탐 에타 | 203-313-2 | 105-60-2 | 1 - 5% | Xn;R20/22 Xi;R36/37/38 |
과산화수소 용액 ...% | 231-765-0 | 7722-84-1 | < 1% | O;R8 C;R34 |
수산화나트륨 | 215-185-5 | 1310-73-2 | < 1% | C;R35 |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Pritt History”. 2007년 5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5월 3일에 확인함.
- ↑ Pritt Stick Safety Data Sheet[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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