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봉

사람이 잡고 흔들어 움직이는데 적당한 굵기와 길이를 갖춘 둥근 막대기

곤봉(棍棒)은 사람이 잡고 흔들어 움직이는데 적당한 굵기와 길이를 갖춘 둥근 막대기이다. 타격 무기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1] 1 만 년 전 사냥꾼들과 채집 자들 무리의 선사 갈등의 현장으로 묘사 된 곳을 보면, 과거의 곤봉에 의한 무딘 외상 외상의 사례가 몇 가지 있다. 예를 들어, 케냐의 투르 카나 (Turkana)에 있는 나타루크(Nataruk) 현장에서 볼 수 있다.[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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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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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isholm, Hugh, 편집. (1911). 〈Club〉. 《브리태니커 백과사전6 11판.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564쪽. 
  2. “Inter-group violence among early Holocene hunter-gatherers of West Turkana, Kenya”. 《Nature》.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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