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보수

공포의 보수》(恐佈의 報酬, Le Salaire de la Peur)는 앙리 조르주 크루조 감독, 이브 몽탕 주연의 프랑스 영화이다. 1952년에 흑백 영화로 제작되었다.

Picto infobox cinema.png
공포의 보수
Le salaire de la peur
개봉일1953년 4월 22일 (1953-04-22)
시간148분

줄거리편집

남미 어딘가의 석유갱(石油坑)에 화재가 일어나 니트로 글리세린으로 폭파하여야만 불을 끌 수 있게 되었다. 미국 대자본의 석유 회사는 소방 결사대 대원을 모집한다. 마리오(이브 몽탕)외에 세 사람의 건달이 응모하여 2대의 트럭으로 화재 현장으로 향한다. 도중에서 트럭 한 대는 폭발하여 두 사람이 죽고, 마리오의 한패도 사고로 죽어 마리오 혼자서 현장에 도착한다. 두 사람 몫의 보수를 받아들고 크게 기뻐하던 그는 돌아가던 길에서 실수하여 골짜기 밑으로 굴러떨어져 죽게 된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기타편집

  • 미술: 르네 르누

감상편집

생명을 건 폭약 운반이라는 공포의 보수는 큰 돈이 아니라 죽음이었다는 풍자이다. 마리오를 기다리는 여자의 희망도 파탄이 나고, 미국 사람도 아닌 4명의 남자의 목숨과 연인이었던 여성의 희망을 희생으로 하여 석유회사는 큰 화재를 끔으로써 재난을 면한다. 미국 대자본의 이익추구주의에 대해 크루조가 항의를 한다. 공포와 긴박감의 서스펜스가 고조되며, 크루조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된다.

참조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