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예문

관세음보살예문(觀世音菩薩禮文)은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이다. 2011년 12월 29일 울산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었다.

관세음보살예문
(觀世音菩薩禮文)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21호
(2011년 12월 29일 지정)
수량1책
시대조선시대
소유양덕사
위치
주소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신정동, 박물관)
좌표북위 35° 34′ 06″ 동경 129° 08′ 02″ / 북위 35.568334° 동경 129.133859°  / 35.568334; 129.13385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관세음보살예문》은 관세음보살에 대한 예경(禮敬)ㆍ참회문집(懺悔文集)이다.

책의 저자는 분명하지 않으나, 서역(西域) 쿠차[龜玆]의 승려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이 한역(漢譯)하였으며, 원간본(原刊本)은 성달생(成達生, 1376-1444)이 글씨를 쓰고 발문을 지었다. 이 책을 한역한 구마라습은 쿠차 출신의 불교 사상가ㆍ번역가이며, 글씨를 쓰고 발문을 지은 성달생은 여말 선초의 무신으로,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효백(孝伯)이다.

이 책은 세조 7년(1462)에 황해도 서흥(瑞興)의 자비령사(慈悲嶺寺)에서 간행한 《육경합부》(六經合部) 중 〈관세음보살예문〉만 별도로 장책(裝冊)한 것으로 1책 15장으로 이루어진 목판본이며, 책의 크기는 세로 25.8cm, 가로 15.8cm이다. 권말에는 발원문을 담고 있는 성달생의 발문이 있으며, 또한 ‘천순임오칠월일 중각(天順壬午七月日重刻)’이라는 분명한 간기(刊記)와 더불어 시주질(施主秩)과 연화질(綠化秩)도 있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