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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971 광개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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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971 광개토대왕대한민국 해군 소속의 3,000톤급 구축함이다. 이 함은 한국형 경량 구축함 도입 사업인 KDX(Korea Destroyer Experiment)-1 계획에 따라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건조된 1번함이다. 광개토대왕함이 건조되기 전 대한민국 해군이 보유한 최대의 대한민국에서 건조된 군함이었던 울산급 호위함(FF급 1,500t)의 2배 이상의 규모로 대한민국 해군의 작전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대한민국 해군 1함대에 소속되어 있다.

DDH-971 광개토대왕
2009년5월15일 해군 1함대훈련 (7193824738).jpg
순항중인 DDH-971 광개토대왕
대략적인 정보
함명 광개토대왕
함종 구축함
함번 DDH-971
제작 대우조선해양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진수 1996년 10월 27일
배치 1998년 7월 24일
일반적인 특징
배수량 3200t(만재 3885t)
전장 135.4m
선폭 14.2m
흘수 4.2m
추진 CODAG GE LM2500
속력 30노트
항속거리 4,500해리
승조원 286명
무장 RGM-84D 하푼 4연장 발사기 2기
AIM-7 스패로우 16기
탐지 장비 레이시온 AN/SPS-49(V) 2D 레이다
항공장비 Mk.99A 슈퍼링크스×2

진수편집

1996년 10월 27일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광개토대왕함 진수식에는 김영삼 대통령과 김우중 대우그룹 대회장이 참석했으며, 영부인 손명순 여사는 대모 역할을 했다. 1998년 7월 24일 실전 배치되었다.

2018년 한일 해상 군사 분쟁편집

2018년 12월 20일 오후 3시, 동해의 독도 북동쪽 100 km 해상에서 북한 어선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광개토대왕함이 빠르게 접근한 일본 해상자위대 항공집단 제4항공군(ja:第4航空群) 소속 가와사키 P-1 초계기에 화기통제 레이다의 락온을 했다는 주장이 일본으로부터 제기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해상은 한일어업협정에서 독도 중간수역으로 설정한 대화퇴어장 구역이다. 일본 초계기는 락온 경보가 울리자 바로 기수를 돌렸지만 몇 분간 계속 락온이 지속되었다.

국방부 측에서는 MW-80은 당시 특정 목표를 지향해서 레이다를 쏘는 조준 모드가 아니라 360도 전방위 범위를 탐색하는 탐색 모드로 작동 중이었으며, 근접하는 초계기를 식별하기위해 STIR-180에 장착된 TV카메라만 운용하였다 밝혔다.[1]

즉, 한국군은 레이다 락온이 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일본 초계기에서 울린 경보가 미사일이나 대공포 발사 직전에 특정한 목표물만 정확하게 고정해서 조준하는 레이다 락온 경보가 아니라, 360도 회전하는 사격통제레이다 경보 신호라는 것인데, 일본측이 정확하게 확인을 해줘야 하는 문제이다.

일본측이 락온 경보와 탐지레이다 경보를 오인하였다는 의견도 있다.

동급 합정편집

대우중공업(지금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총 3척의 헬기 구축함(DDH)을 건조, 도입되어 사업이 완료되었다.

주요 제원편집

각주편집

  1. '적반하장' 日, 군사정보 왜곡해 한국때리기 [특파원+], 세계일보, 2018-12-23

외부 링크편집